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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톺아보기] 벨로스터·쏘울 “기본트림서 스마트키 시동 가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입력 : 2017-05-14 17:48 ㅣ수정 : 2017-05-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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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스마트키 시동 외에도 내비게이션·후방카메라 탑재

(사진 왼쪽부터) 기아자동차 '더 뉴 쏘울'과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벨로스터와 더 뉴 쏘울(이하 쏘울)은 일명 ‘깡통차’로 불리는 기본트림에 ‘스마트키 시동·후방주차보조시스템’ 등이 장착돼 가성비를 찾는 젊은 층들이 구매를 고려해봄직하다. 벨로스터와 쏘울을 톺아보면 기본트림 풀옵션 차량만으로도 충분히 여타 차량의 상위 트림과 견주어도 충분한 사양 장착이 가능해서다.

벨로스터의 기본트림인 ‘벨로스터 1.6 가솔린 유니크 오토’의 주요 특징은 여타 차량의 기본트림이 가지지 못한 사양이다. 특히 스마트키 버튼 시동 시스템과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여기에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까지 제공된다.

외관의 경우 P215/45R17 타이어 & 17인치 알루미늄 휠, 프로젝션 헤드램프(LED 라이트가이드 포함), LED 리어 콤비 램프(제동등, 후미등 적용), 사이드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열선내장, 전동폴딩 포함), 안개등이 장착됐다. 내관은 슈퍼비전 클러스터, 가죽 스티어링 휠 & 변속기 노브, 직물시트, 앞좌석 2단 조절 열선내장 시트, 6:4 분할 폴딩 뒷좌석, 운전석 시트벨트 연장 가이드, 차일드 시트 앵커가 탑재됐다.

총 구입비도 2000만원이다. 옵션인 신규 콤비시트(20만원)를 장착할 경우 벨로스터의 총 구입비는 2014만9290원으로 추산된다. 세부적인 가격은 차량가 1865만원, 취등록세 128만3290원(서울 기준), 탁송료 21만6000원 등이다.

기아자동차의 쏘울도 기본트림에 스마트키 시동과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을 탑재해 효율성이 높다. 여기에 4개의 옵션(투톤 도장 루프, 전자식 룸미러, 네이게이션, 어반클라식)을 풀장착한다면 기본트림 만으로도 여타 차량의 중간 트림 이상의 사양 구성이 가능하다.

외관은 205/60R16타이어 & 알로이휠, 스키드 플레이트, 프로젝션 헤드램프(에스코트 기능 포함), 안개등, 틴티드 글라스(윈드쉴드), 선셰이드 밴드(윈드쉴드), 블랙 하이그로시 범퍼, 뒷유리 와이퍼 & 와셔 노즐, LED 포지셔닝램프, LED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전동접이, 전동조절, 히팅기능),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LED 보조제동등이 장착됐다, 내관은 그레이 투톤 인테리어, D/N 룸미러, 선바이저 거울, 오르간타입 액셀페달, 선글라스 케이스, 콘솔 암레스트,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히티드시트, 앞좌석 시트백 포켓, 앞좌석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앞좌석시트벨트 높이조절장치,뒷좌석 6:4분할 폴딩시트,뒷좌석 높이조절식 헤드레스트,뒷좌석 센터암레스트가 탑재됐다.

2140만원이면 기본트림 풀옵션의 구입을 완료할 수 있다. 차량가 1975만원, 취등록세 143만6890원(서울 기준), 탁송료 18만7000원(광명 소하리 공장 출고)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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