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광주은행 카드사업본부 김태진 부행장과 모두투어 전상석 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광주은행과 모두투어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여행 수요자에게 여행 할인, 무이자할부, 포인트 추가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KJ카드와 연계한 상호 공동이익 창출 및 금융거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박정민 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두투어와 상생발전하며, 고객에게는 보다 나은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