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로드쇼는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를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크로스 컨트리는 ‘사람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바탕으로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스웨덴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개발한 새로운 세그먼트의 자동차다.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성능과 최상의 안락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로드쇼 기간에 전시장을 방문하면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 전 트림 외에도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S90 D4 모멘텀’ 모델의 시승도 가능하다.
시승행사 참가 신청은 볼보 전국 전시장에 전화 및 방문 문의, 크로스 컨트리 마이크로사이트 에서도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