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해상
이미지 확대보기현대해상이 배타적사용권을 취득함으로써 다른 보험사들은 6개월간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은 자녀의 발열관리 및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헬스케어서비스로서, ‘우리아이 아파요’를 제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우리아이 아파요’는 영·유아의 발열 상태와 증상에 따라 맞춤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구·동 단위로 실시간 발열현황 정보를 열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현대해상 백경태 부장은 “현대해상은 어린이 보험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지속적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