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는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열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농협IT의 현재 상황”,“농협IT의 미래”,“변화속에 기회가 있다”의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또한, 농협 IT의 현주소와 외부 환경변화 등을 확인하고 IT부문의 변화와 혁신과제 도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IT가 나아가야할 방향 등이 논의 되었다.
IT부문 한정열 부행장은“미래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협 IT가 변화와 혁신을 위한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하며“농협 IT는 하나라는 인식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