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NH농협금융지주
강연자로 나선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부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국면, 주요 국가별 실물경기 현황, 4월 위기설,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업종별 영향, 자영업자 가계부채 리스크, 트럼프 정부 입각에 따른 정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농협금융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열 농협금융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는 "전문가 강연을 통해 임직원들의 리스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그룹전체의 수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