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중국을 사랑한다”면서 “우리는 중국에서 계속 사업을 하기를 확고하게 원한다”고 강조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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