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은 KODEX 헬스케어 ETF, KODEX IT하드웨어 ETF, KODEX IT소프트웨어 ETF, KODEX 경기소비재 ETF, KODEX 필수소비재 ETF 등 5개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을 통해 시가총액 1140조원의 커버리지를 지닌 섹터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괴리(추적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와 과세 특성 등 고유의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CHECK 단말기,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