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한국수입협회와 공동으로 23일 서울사옥에서 ‘외환시장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국제금융시장이 급변하고 환율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수출입기업들을 대상으로 환율변동 위험을 알리고 효과적인 환리스크 관리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거래소는 통화선물의 유용성과 통화선물을 활용한 환리스크 관리 성공 사례를 설명하였으며, 이에 세미나 참석자들은 통화선물의 거래 편의성과 저렴한 비용(수수료)에 호응을 보였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