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MG손해보험 조이봉사단/ 사진제공=MG손보
이 날 MG손해보험 조이 봉사단 15명은 깨찰빵과 크림빵 400개를 직접 반죽해 굽고, 포장까지 완성해 지역 보육시설인 ‘강남드림빌’에 전달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사랑과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을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MG손해보험은 전국의 조이 봉사단을 통해 명절 음식 나눔, 보육원 및 복지관 환경미화 등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