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10시 25분 현재, 롯데칠성은 유가증권시장에서 -0.21%(3000원) 내린 14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9시 35분경에는 140만9000원까지 떨어졌으나 낙폭이 만회되고 있다.
전일 롯데칠성음료는 “파키스탄을 직접 방문해 현지 파트너사와 펩시 측과 인수조건 및 계약조건을 계속 협의 중이나, 아직 협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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