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2일 외부감사인 감사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현재 감사보고서 제출과 공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날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즉시 이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