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케이뱅크–녹소연, 금융분야 녹색문화 확산 협력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3-22 15:4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제공= 케이뱅크

사진제공= 케이뱅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시민운동단체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이하 녹소연)와 함께 금융분야의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뱅크와 녹소연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포함해 청년이나 중소상공인, 주부 등 금융취약 계층이 보다 큰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거래 관련 정보격차 해소와 올바른 금융생활 정착을 위한 금융교육 컨텐츠 개발과 시행에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식 영업개시를 앞둔 케이뱅크는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의 방법으로 운영하는 100% 비대면 은행이다. 온라인 계좌개설, 상품가입을 비롯 은행 지점 방문 없이 모바일 앱과 웹에서 24시간 365일 모든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