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픽은 스타들이 직접 제시하고 추천한 제품을 소개하는 스타튜브코리아의 프로젝트로 소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소개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스타픽박스에 소개되는 제품들은 스타들이 추천하고, 스타튜브에서 테스팅을 거쳐 선별된 제품들로 어떤 스타가 어떤 제품을 선택했는지 스타튜브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스타튜브 관계자는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입소문이 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근래 일부 랜덤박스 업체들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제품 구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스타들의 스타픽 참여로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타픽박스는 1차 1000개 한정수량으로 스타픽박스 홈페이지에서 3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