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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봄맞이 ‘아주 특별한 장기렌터카’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7-03-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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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봄맞이 ‘아주 특별한 장기렌터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주캐피탈이 봄을 맞아 초기 부담이 적고 부담없는 장기렌터카 상품을 선보인다.

아주캐피탈은 그랜저IG, K7, SM6, 말리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QM6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가능한 장기렌터카 상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장기렌터카는 초기부담이 적고 부담 없는 금액으로 내차처럼 이용하고 차량관리는 간편하게, 만기 시 인수 또는 반납이 용이한 장점 때문에 차량을 마련하는 새로운 방식으로주목 받고 있다.

3월 말까지 기본형 모델을 48개월 동안 이용하면 그랜저IG와 K7은 매월 5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SM6와 말리부는 48만원, 싼타페는 50만원, 카니발과 QM6는 56만원의 월 렌트료를 납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기간 중 장기렌터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블랙박스(아이나비 2채널), 썬팅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주캐피탈은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사고수리, 긴급출동, 자동차 정기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방문 예방 점검 △소모품 교환 △대차서비스 등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주캐피탈 장기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차종을 구입해 차량등록부터 보험납부, 정비/사고처리대행, 세금 납부, 차량매각까지 차량유지 및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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