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예보, 부보금융회사 건전성 점검회의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7-03-12 20:23

탄핵 이후 금융권 잠재리스크 점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예보, 부보금융회사 건전성 점검회의 개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부보금융회사 건전성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예보는 12일 오후4시 곽범국 사장 주재로 부보금융회사 건전성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통령 탄핵 이후 금융 전 분야에 걸쳐 잠재된 리스크요인을 점검했다.

금융당국은 예보에 대해서는 예금자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부보금융회사 건전성을 철저하게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보는 금융시장 선제대응반을 중심으로 부보금융기관 및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내부 컨틴젼시 플랜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대통령 탄핵 이후 발생 가능한 북한의 사이버 도발 및 사드 배치 관련 반한 감정으로 인한 중국발 해킹 시도 등에 대해서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