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현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출처=건국대학교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는 한국증권학회는 1400여명의 학계와 업계 관계회원을 두고 있다. 증권학회는 국제전문학술지와 국내전문학술지를 모두 발간하고 있다.
장 교수는 건국대 경영대학 학장과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회장 임기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 말까지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장국현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출처=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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