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옹진농협, 조합원 실익 사업 최우선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7-02-20 02:08 최종수정 : 2017-02-20 02:1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옹진농협, 조합원 실익 사업 최우선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옹진농협(박창준 조합장)은 지난해 영농자재의 적기 공급과 농촌 일손돕기 전개 등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조합원의 영농소득 향상을 위해 고추작물 고품질화 재배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섬지역을 방문해 논두렁 좌담회를 통해 조합원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서울농협과 인천지역 농협의 여성조직 450여명과 연계해 옹진군 일손 부족농가 40여가구의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봉사도 진행했다. 신용사업에선 전사적 노력으로 상호금융 예수금과 대출금이 각각 평잔기준 7161억원, 4490억원으로 전년비 11.01%, 4.43%씩 증가했다.

웅진농협은 “2016년 한 해 나름 안정된 사업성과는 농민 조합원의 참여, 조언, 격려가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