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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이재용 구속 등 국내외 소란에 2080선 보합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입력 : 2017-02-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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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3거래일 연속 상승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2080선 보합으로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미국의 금리인상과 환율 조작국 지정 우려 및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등 국내외 불확실성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포인트(0.06%) 내린 2080.58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55억원과 924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112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17%), 의료정밀(1.79%), 철강금속(0.63%), 은행(0.79%) 등이 강세였다. 반면, 유통업(-1.57%), 보험업(-0.58%), 기계(-0.46%)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종목이 우세했다.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으로 삼성전자는 0.42%, 삼성전자우는 1.05% 하락했다. 삼성물산도 1.98% 내렸다.

반면, SK하이닉스(1.61%)와 한국전력(0.37%), 네이버(NAVER)(0.39%), 현대모비스(1.96%), 포스코(POSCO)(1.42%), 신한지주(0.32%) 등은 모두 상승했다. 현대차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포인트(0.34%) 상승한 618.70로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5억원, 6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52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오른 1146.3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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