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지주(055550)
- 2017년까지 이익 성장 전망, 2016년 4분기 시장금리 상승 효과로 NIM 상승추세 지속 전망.
-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리스크 헷지 대안으로 은행주 투자매력 부각 및 저평가 매력 부각.
◇ SK하이닉스(000660)
-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모멘텀으로 작용 전망.
- NAND부문 견조한 가격흐름 및 원가절감 효과로 흑자전환 기대, DRAM 부문 우호적인 판가환경 및 원가절감 효과 예상.
◇ 앤디포스(238090)
- 스마트폰 방수용 테이프와 윈도우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며 실적성장 지속.
- 올해에는 중화권향 신규매출 발생이 예상되며 스마트폰 방수기능의 글로벌 트렌드확산에 따른 수혜 예상.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