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19일 오후 회의를 열고 10명의 후보 중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등 6명을 차기 행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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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1-19 18:49 최종수정 : 2017-01-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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