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수출입은행
이 사업은 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공사가 수도 바쿠(Baku) 인근 숨가이트(Sumgayit) 지역에 암모니아·요소의 생산설비와 부대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을 계기로 우리 기업이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추가적인 대규모사업을 수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사진제공= 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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