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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신입사원,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진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7-01-15 12:12

건축자재비 6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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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치기’봉사에 참여한 예금보험공사 직원들이 집 고치기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사랑의 집 고치기’봉사에 참여한 예금보험공사 직원들이 집 고치기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예금보험공사 신입사원들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예보 신입사원 29명과 임직원은 지난 13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기초생활수급자 등 3가구에서 행복예감활동 일환으로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예보는 임직원 기부금 등으로 조성된 행복예깜기금으로 건축자재비 600만원을 지원하고 도배, 단열,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집고치기'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이승연(24세)씨는 "첫발을 내딛는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봉사정신과 솔선수범의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예보는 국민 행복을 위한 예(豫)금보험공사의 감(感)동 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豫感)"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예금자를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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