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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설명절 특별운전자금 1700억원 지원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입력 : 2017-01-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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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도내 및 수도권 등 전북은행 영업점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기로 한 특별운전자금의 지원규모는 총 1700억원 한도로 설정하였다.

대상 대출은 상업 어음할인 및 소요운전자금 범위 내에서 취급되는 1년 이하 신규 운전자금 대출과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 연장이며,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최소화를 위해 대출 금리는 최고 1.67%까지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이번 설 특별운전자금은 지속적인 경기부진에 따라 유동성에 애로를 겪고 있거나, 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결제자금, 종업원 상여금 지급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게 지원됨으로써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자 앞으로도 중소기업 대출의 계속적인 지원 및 다양한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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