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농협금융지주
이번 시상식에서는 뛰어난 실적을 낸 우수직원 10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으며 이 가운데 농협은행 투자금융부 김병동 팀장이 대상을 받았다.
농협금융은 김병동 팀장 선정 배경으로 "2006년 입사한 이래 인수합병(M&A) 금융업무를 담당하며 2011년 이후 연평균 170억원 이상의 수익을 실현해 농협은행의 성공적인 인수금융 시장 조기 정착과 확고한 입지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서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 회장(사진 오른쪽)은 "농협금융의 시장경쟁력과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수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