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저축은행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성저축은행
인성저축은행은 지난 7일 임직원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 3000장은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1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춘길 대표는 “인성저축은행은 매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인천연탄은행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 라고 밝혔다.
사이트관리 기자 webmaste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