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팡은 2013년 설립됐으며,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결산일 기준으로 자산총계 9억5200만원, 부채총계 2억8900만원, 자본총계는 6억6300만원이다. 작년 매출액은 6억8400만원, 영업손실 2700만원, 당기순손실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쎄니팡의 승인으로 K-OTC시장 등록법인은 총 44개사로 늘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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