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립식품
- 제빵부문 내 HMR 제품 판매호조, 자회사 삼립GFS를 통한 원재료 구매와 물류사업 확대, 지난해 메르스로 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수익성 향상 기대.
◇ CJ CGV
- 중국법인의 출점 확대 지속에 따른 점유율 개선, 기존 점포 실적 개선에 따른 출점 비용 상쇄로 수익성도 안정화 될 전망. 터키 법인 이익 개선 증가해 하반기 영업이익 안정화 기대.
◇ 테스
- 3D NAND 및 DRAM 미세공정 투자확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OLED 투자 수혜로 2017년까지 장기성장 추세 지속 예상.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