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금융감독원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8월 4주 저축은행정기예금 194개 중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복리) 금리가 2.47%로 가장 높았다. 두번째로 높은 금리를 보인 상품은 2.45% 이자를 지급한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단리)이었다.
페퍼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2.37%, 유니온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과 페퍼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이 2.35% 금리를 보여 그 뒤를 이었다.
금리가 2.33%로 유니온저축은행‘정기예금’(단리)이 다섯번째로 높았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 JT친애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2.32% 금리로 그 뒤를 이었다.
SBI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JT친애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금리가 2.3%로 일곱번째로 높은 이자를 지급했다.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복리)과 현대저축은행 ‘정기예금’(복리)이 2.27%로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 현대저축은행 ‘정기예금’(단리)이 2.25% 금리로 아홉번째로 높았으며, KB저축은행 ‘KB e-plus 정기예금’(복리), 예가람저축은행 ‘e-정기예금’(복리) 2.22%로 그 뒤를 이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