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 체결 후 (왼쪽)이용국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와 유봉석 네이버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래소와 네이버 경제M은 ETF 활용도 제고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거래소는 네이버 사용자를 위해 ETF 활용과 시장정보를 제공하며, 네이버 경제M은 ETF시장 성장을 위해 정보제공 채널을 지원한다.
거래소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금리시대 효율적 자산관리 수단인 ETF시장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 수요기반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