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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후폭풍’ 거래소 금시세 5만원 첫 돌파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입력 : 2016-06-27 17:21 ㅣ수정 : 2016-06-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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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금시세가 최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에서 처음으로 1g당 금값이 5만원을 넘어서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최근 브렉시트가 발생하고 그 후폭풍을 우려한 사람들이 안전자산으로 금을 선택하면서 금 매매량이 급증했기 때문.

이날 KRX금시장에서 금 1g은 전 거래일보다 780원(1.58%) 오른 5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KRX금시장 개장 이래 금 시세가 1g당 5만원을 넘은 것은 2014년 3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날 하루 KRX금시장을 통해 거래된 금은 5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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