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한 목표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다.
이 행사는 대규모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안전코스(10Km)와 공감코스(5Km)로 각각 운영된다.
대회장에는 걸그룹 달샤벳의 축하공연과 교통안전 홍보부스, TBN교통방송을 활용한 인터뷰 방송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