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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대출 평균금리 광주은행 6.31%, 한국씨티은행 6.52%로 가장 높아

전하경 기자

입력 : 2016-03-04 21:05 ㅣ수정 : 2016-03-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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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 3.36%, NH농협은행 마이너스한도대출 평균금리 3.66%로 제일 낮아

은행권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한도대출 평균금리/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제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은행권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한도대출 평균금리가 각각 광주은행이 6.31%, 한국씨티은행이 6.5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광주은행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는 6.31%로 공시된 16개 은행 중 가장 높았다. 한국씨티은행이 6.23%로 두 번째로 높았고, 대구은행(5.25%), 경남은행(4.97%),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4.66%)이 그 뒤를 이었다.

산업은행이 3.36%로 일반신용대출 평균금리가 가장 낮았다. 산업은행 외에 금리가 3%대인 곳은 중소기업은행(3.97%), 제주은행(3.96%), 신한은행(3.92%), NH농협은행(3.54%) 4곳이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 지원이 본행의 목표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10%내외의 중금리 대출 취급을 많이 했다"며 "이 같은 요인으로 인해 평균금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너스한도대출 평균금리는 한국씨티은행이 6.52%로 가장 높았다. 광주은행, 대구은행 평균금리가 각각 5.77%, 5.26%로 그 뒤를 이었다. 금리가 4%대인 곳은 전북은행(4.95%) 외 7곳으로, 수협은행이 7곳 중 평균금리가 4.14%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너스한도대출 평균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NH농협은행(3.66%)이었다.

그밖에 우리은행(3.9%), KEB하나은행(3.84%), 신한은행(3.78%), 산업은행(3.76%)이 3% 평균금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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