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인판매 유통구조"를 완벽하게 구축. 실현
교체되어 매입되어진 중고폰 매입량에 비해 중고폰을 필요로 하는 수요량이 지극히 낮은 것이 국내 중고폰시장의 현실이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중고폰 매입업체는 매입되어진 중고폰의 95%이상을 해외 직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주)에코폰은 매입되어진 중고기기의 70%이상을 국내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이는 "개인판매 유통구조 "를 완벽하게 구축, 실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즉 수출단가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 판매가에 초점을 두고 매입을 하기 때문에 타 업체보다 기기를 비싸게 매입할 수 있는 것이다.
▶ 파손액정? 역시 최고가로 매입
파손액정의 기기는 파손된 강화유리를 제거한 후 LCD와 새로운 강화유리를 재조합하여 양품기기로 만든 후 재판매 되어 지고 있다. 액정 재생작업시 대부분의 파손액정 업체는 액정불량 현상이 발생하며 이를 감안하여 매입가를 측정하기 때문에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측정가에서 10%정도의 현금은 제외하고 지급되어지고 있다. 하지만 (주)에코폰은 파손액정 재생 시 불량률이0%로 기기상태에 따라 측정되어진 매입 가능한 금액 100% 전액을 모두 지급한다.
▶ KBS MBC도 인정한 신뢰할 수 있는 8년차 법인업체
(주)에코폰은 8년차 법인업체로 KBS MBC 방송출연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국제방송에도 방영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뢰할 수 있는 중고폰 매입/판매업체다.
또한 KBS"안녕하세요”대국민토크쇼 2014.03.03 방영된 중고폰 거래 천재소년 김태승군이 적극추천하고 가장 많이 찾는 중고폰업체로도 유명하다.
KBS “생생정보통” 2014.12.10방영(1006회)
MBC “오늘아침” 2014.08.06방영(2055회)
MBC “경제매거진” 2015.04.04방영(444회)
아리랑TV“4 Angels” 2015.06.02방영 (EP15)
KBS "안녕하세요” 대국민토크쇼 2014.03.03방영(163회)
▶ 3년안 전국지점 오픈예정
2015년 7월부터 직영점 오픈 사업을 개시하여, 인천에는 부평, 인천 논현. 주안, 작전, 연수구, 인천 서구청 지점, 서울 및 경기도에는 강서 화곡동, 목동, 영등포, 마포 홍대, 신촌, 건대, 강남 사당역, 강남 선릉역, 신림역(신림동), 노원역(노원), 청량리역, 성신여대, 연신내 , 천호(천호역), 부천(부천역), 상동역, 역곡, 일산 라페스타, 일산 화정, 안산, 안양 범계역, 성남 모란역, 평택역, 수원역, 수원 영통역, 군포 산본역, 시흥, 파주, 구리, 화성 병점역 , 부산 및 지방에서는 부산 서면역부터 부산 동래, 부산 남포동(남포역), 부산 경성대, 부산 해운대 지점과 대구 반월당, 대구 상인역, 대구 시지, 대구 칠곡, 대구 두류역, 울산동구, 울산 삼산, 김해, 창원 중앙, 포항 중앙, 구미역, 강원도 원주, 충남 천안 야우리, 청주 성안길, 광주 충장로, 광주 터미널, 광주 상무(상무역), 광주전남대, 전북전주, 대전 둔산동, 대전 유성온천, 대전 은행동 지점까지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며,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s3, 갤럭시s4 중고 및 갤럭시노트 , 갤럭시노트2, 갤럭시노트3 중고, 갤럭시노트4 중고, 아이폰4중고,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 갤럭시S6 엣지, 아이폰6 플러스,아이패드1,2,3,4,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에어, 갤럭시탭 등 모든 중고폰기기와 태블릿PC를 매각할 수 있다.
▶ 에코폰의 모든 지점은 직영점으로만 운영
대부분의 중고폰 업체는 각 지점을 체인점 방식으로 운영하므로 전문지식 없이 쉽게 창업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빠르게 단시간 내에 전국적으로 많은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에코폰은 직영방식으로 본사에서 2개월간 전문지식을 완벽하게 수료한 에코폰 정직원으로만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방침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에코폰 대표는 말한다.
이러한 체인점과 직영점의 차이는 고객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할시 매장환경/ 고객서비스/기기에 대한 이해도/전문지식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기기의 상태여부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최고가에 매입을 하기위해선 그만한 전문적인 지식과 판매되어지는 유통구조를 완벽하고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에코폰은 앞으로도 정직원 전문가로만 지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더 자세한 문의 및 정보는는 홈페이지(http://ecofon.kr)와 02-333-3875를 통해 가능하다.
FN온라인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