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금융투자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에이플러스에셋 이지성 경영총괄 사장(사진 왼쪽)과 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이플러스에셋 이지성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상품의 비교판매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플러스에셋과 국내 최초의 펀드 슈퍼마켓인 펀드온라인코리아가 ‘펀드 IFA(독립자문업) 제도 도입과 시장 활성화’에 공동대응 하겠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금융 자본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28개의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을 고객 입장에서 비교해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룹 내 5개 계열사를 통해 헬스케어, 손해사정, 부동산, 컨설팅, 상조서비스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