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금융업법이 1997년 제정된 후 16년이 지나면서 신용카드업 외 여신전문금융업이 성장세를 보였지만 최근 금융환경 급변에 따라 실물경제 지원 역할이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 타당한지 따져 보는 자리다.
이 연구원 이재연 선임연구위원 주제 발표 후 강경훈 동국대 교수, 김정민 메가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윤수 금융위원회 과장,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 정세종 효성캐피탈 상무, 황유노 현대캐피탈 부사장 등이 패널로 함께 한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