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3.02~2024.04.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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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라면 서러운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사회공헌 사랑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지역 사랑은 대단하다. 사회공헌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빈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6가지를 내세웠는데 그중 하나가 사회공헌이다.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BNK만의 특화된 상생금융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 중심의 사회공헌과 중점 지역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2024년 새해가 밝자마자 그룹의 사회공헌 방향성과 조직체계를 재정립했다. 촘촘한 지역 영업망과 대규모 인원을 보유한 BNK만의 강점을 살려, 기존 계열사별로 실시해 온 활동을 지주 중심으로 변경했다.지난 1월 20일 첫 그룹 단위 활동인 'BNK사회공헌의 날'을 열었다. 전 계열사 임직원
신승현 데일리파트너스 대표 “전문성·진정성·신뢰 기반 투자로 금융 진화 주도”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