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에는 경기농협 NH농기계순회정비단(회장 송봉찬, 부회장 정재학), 농협중부자재유통센터, 농기계 생산업체(TYM, 대동공업㈜, LS엠트론, ㈜아세아텍 등) 정비요원 40여명이 참여해 고장 또는 노후된 트랙터 및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기종을 포함, 농기계 100여대를 무상점검·수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경제지주 자재사업부에서도 농기계 순회수리를 위해 예산 지원을 함으로써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인들이 더 효율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농협에서는 영농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농기계 관리방법 및 사용·보관 요령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농기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엄범식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께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농기계 수리, 영농자재 공급, 인력지원 등 선제적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하반기에도 농기계센터 미설치 지역 등 낙후 및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1박 2일 동안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