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남 '압구정하이츠파크' 81평, 9.5억 오른 70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상현 기자

hsh@

기사입력 : 2025-03-21 09:18

용산 '용산푸르지오써밋' 47평, 9.5억 오른 32억에 신고가 거래
동대문 '미주' 46평, 4.9억 오른 11.8억에 신고가 거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강남 '압구정하이츠파크' 81평, 9.5억 오른 70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월 21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신사동 소재 ‘압구정하이츠파크’ 81평(213.05㎡) 타입 16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2월 27일, 종전 최고가 대비 9억5000만원 오른 70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3년 10월에 이뤄진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2개동 규모로 86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용산푸르지오써밋’ 47G평(124.2293㎡) 타입 9층 매물은 지난 2월 22일, 종전 최고가 대비 9억5000만원 오른 32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9년 11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단독동에 65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동대문구 청량리동 소재 ‘미주’ 46B평(143.27㎡) 타입 1층 매물은 지난 2월 26일, 종전 최고가 대비 4억9000만원 오른 11억8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5년 2월에 있었다. 이 단지는 총 8개동 1089가구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