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미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주와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영길 사장을 비롯한 우미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기원제는 무등산의 청명한 아침 공기를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통제례 절차를 통해 한 해의 무사안전과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했다.
김영길 사장은 행사에서 “무등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2025년은 우미건설이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미건설은 지난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업계의 입지를 강화했으며 2025년에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