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시인의 감성적인 시와 이야기로 마음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참가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세상에 내가 여기 있다. 나를 써라'를 주제로, 따뜻한 시와 메시지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온 용혜원 시인을 초청하여 진행된다. 용혜원 시인은 지금까지 시집 97권, 동시집 2권, 시선집 15권 등 총 212권의 저서를 출간한 열정적인 작가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메시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교육강사연합회 홍웅식 회장은 “가을의 아름다운 계절에 용혜원 시인과 함께하는 이번 문화포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의 가치와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문화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육강사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