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홍성우 인천총국장은 1호 계약을 추진해준 계양농협에 직접 방문하여 이병권 조합장과 계양농협 조합원인 이상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여성암 발병률 1위 유방암과 사망률 1위 난소암 등 여성 다빈도 질병에 대한 보장이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핑크케어NH건강보험(무배당)'은 여성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담은 상품으로 유방, 갑상선, 자궁 등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진단부터 치료까지 보장한다.
특히 여성 주요암인 유방암과 여성생식기암 진단 시 최대 1억원을 지급하며 보험료 인상 없이 100세까지 여성 주요질환을 보장하는 비갱신 상품이다. 또한 출산 후 1년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계양농협(조합장 이병권)은 “이번 출시한 신상품이 여성고객과 가정에 탄탄한 보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NH농협생명이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 홍성우 인천총국장은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