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황인관 현대해상 부사장, 재무·기획 경험 풍부한 자산운용 전문가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3-12-15 19:47

재무기획·자산운용 경험 다수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황인관 현대해상 부사장(자산운용부문장)./사진제공=현대해상

황인관 현대해상 부사장(자산운용부문장)./사진제공=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황인관 현대해상 신임 부사장은 현대해상에 입사 후 재무, 기획에서 경험을 쌓아온 자산운용 전문가다. 임원 승진 후 투자, 재무 관련 본부를 이끌면서 재무, 기획, 투자 부문 경험이 풍부하다.

황인관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현대해상에 입사했으며 기획실 차장, 경리부 부장을 거쳐 2011년 기획실 상무보로 임원승진 후 투자사업본부 상무, 재무기획본부 상무를 역임했으며 2021년 1월 전무로 승진해 자산운용1본부를 이끌어왔다. 그는 성과를 인정받아 자산운용부문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내년 보험업계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이익 변동성 관리가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황인관 부사장도 효율적인 투자손익 관리 과제를 안게 됐다.

◇ 인적사항
▲ 1965년생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 주요 경력
▲ 1990년 7월 현대해상(주) 입사
▲ 1997년 7월 기획실 과장
▲ 2001년 7월 기획실 차장
▲ 2004년 7월 경리부 부장대우
▲ 2007년 7월 경리부 부장
▲ 2011년 1월 기획실 상무보
▲ 2014년 1월 투자사업본부 상무
▲ 2015년 1월 투자사업본부 상무(B)
▲ 2017년 1월 재무기획본부 상무(A)
▲ 2021년 1월 자산운용1본부 전무
▲ 2023년 12월 자산운용부문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