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황종연 충북 총괄본부장(왼쪽), 농협은행 임세빈 충북영업본부장(오른쪽)
농협중앙회는 충북 황종연 총괄본부장에 농협은행 충북 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농협은행 충북 영업본부장에 농협은행 고객정보보호 부장을 역임한 임세빈 영업본부장을 임명했다.
황종연 신임 충북 총괄본부장은 1968년 충북 음성출신으로 2018년 고려대학교 최고경영과정을 수료하, 2021년 4차 산업혁명 리더쉽 과정을 수료했다.
황종연 총괄본부장은 1999년 장관 표창.(농협금융지원업무 유공), 2020년 우수경양자상을 수상했다.
황종연 총괄 본부장은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종합기획부 팀장, 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장, 농협은행 충북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임세빈 영업본부장은 1969년 충북 보은군 출신으로 청주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농협에 입사해 본부 금융지주 팀장, 충북 보은군 지부장, 본부 감사 업무국장, 은행 고객정보 보호부 총괄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