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양양 전경. /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이미지 확대보기내달 10일까지 판매되는 ‘산행 패키지’는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2박 3일간 설악산과 오색리 주전골 계곡 등 단풍 명소를 즐길 수 있다.
객실 2박 이용을 포함해 조식 뷔페 2인, 커피 2잔, 사우나 2회 이용권과 쌀쌀한 날씨를 대비한 핫팩 등이 포함된다. 투숙 기간 내 이용할 수 있는 석식 뷔페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쏠비치 양양의 대표 명소인 프라이빗 비치도 이용 가능하다. ‘산행 패키지’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