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진행한 쇼케이스 'Z-CON'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사진제공=CJ온스타일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쇼케이스는 EXPANSION(확장)을 주제로 했다. 갤럭시Z플립5의 외부 디스플레이 면적이 전작 대비 4배 가까이 확장된 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
스마트폰 화면을 열지 않고도 ‘셀피’를 찍거나 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제품 특징을 활용해 ▲강의 ▲뮤지컬 ▲숏폼(댄스) ▲셀링 등을 결합한 공연도 펼쳤다. 유튜브 ‘피식대학’을 운영하는 개그맨 김민수와 뮤지컬 배우 신윤정, 숏폼 크리에이터 불레따리 등이 출연했다.
CJ온스타일은 이번 쇼케이스와 연계해 오는 7일까지 일주일 간 삼성위크 ‘Z-CONNECT’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향후에도 CJ온스타일만 할 수 있는 콘텐츠 커머스로 고객과 브랜드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