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는 슈퍼셀(글로벌 모바일 게임사)과 ‘브롤스타즈(Brawl Stars)' IP에 대한 글로벌 공식 라이센싱 파트너십을 맺은 라인프렌즈와 협업하여 ‘브롤스타즈 티머니카드’ 5종을 5만장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브롤스타즈 티머니카드’ 5종은 2017년 ‘오버워치 티머니카드’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게임 캐릭터 티머니카드이다. SANDY(샌디), SPIKE(스파이크), CROW(크로우), LEON(레온) 등 브롤스타즈의 대표 인기 캐릭터들을 담아냈다.
티머니는 ‘브롤스타즈 티머니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5일부터 7월9일까지 2주간 페이스북을 통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브롤스타즈 티머니카드 5종 (10명)/ CU 모바일 상품권 2천원권 (40명)을 받을 수 있다.
6월 25일부터 7월23일까지 4주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브롤스타즈 관련 상품(책가방, 인형 등)을 증정한다.
정성재 티머니 Payment&Platform사업부장 상무는 “‘브롤스타즈 티머니카드’는 모바일 인기 게임과 티머니 콜라보레이션의 결과물”이라고 하며 “모바일 게임에서 느꼈던 재미와 흥미가 티머니카드를 통해 일상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며, 이를 위해 더 많은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