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송정로 53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45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발쿠치네하우스이며, 시공사는 우석종합건설이다.
24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9개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95B㎡와 55㎡로 55.00점이었다.
이어 56㎡ 53.00점, 95A㎡ 49.00점, 17㎡ 43.50점, 21㎡ 41.86점, 48㎡ 41.00점, 47㎡ 40.60점, 38㎡ 39.33점이었다.
단지 분양가는 1억5860만~8억879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