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뉴미디어 동향과 인터넷신문의 수익전략’을 주제로 인터넷신문들이 저널리즘 고유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수익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규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의 사회로 △국내외 미디어 사업자 동향(이준행 프로그래머) △구독경제와 디지털 저널리즘(이성규 전 메디아티 이사) △지속가능한 수익화 전략(백승국 데이블 이사) △미디어 수익모델 다각화 방안(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