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폰은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 품목인 아이폰5부터 아이폰XS MAX까지 기존대비 최대 7만원까지 인하된 비용을 적용해 수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몬스터폰 제공
또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중고폰이나 파손폰 또는 파손된 액정만 반납하면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최대 2배까지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LG액정수리비는 옵티머스 G3액정수리비는 5만원,G4액정수리비는 6만원, G5액정수리비는 7만원, G6액정수리비는 10만원, G7액정수리비는 13만원, V20액정수리비는 9만원,V30액정수리비는 13만원등 시중가의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V40액정수리 또한 예약을 통하여 가능하다.
아이폰, LG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텐에스)MAX, 아이폰XR 후면유리 및 하우징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삼성액정수리 등 스마트폰 관련 모든 수리를 진행 하고 있다.
몬스터폰의 아이폰액정수리비 가격인하는 서울 강남점, 대학로점, 강동점, 이대점, 가산점, 경기 수원점, 광명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있어 실질적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